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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ny_9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혼
추천 : 2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10/29 23:37:30
플러터샤이는 공황장애마저 극복하고 잘 날 수 있게 되고,
갈수록 동물 다루는 재주도 늘고
아마 그랜드 갤로핑 갤라에서 나왔던 동물들을 데려온 부분이 시즌2에 나온걸로 기억함
(뭐 원래도 빡치면 완전 달라지긴 하지만)
트와일라잇은 원래도 마법 잘쓰긴했지만 갈수록 고퀄이 돼서 나중엔 시간마법까지 쓰고
래리티는 처음엔 좀 듣보(?)였지난 패션감각이 나중엔 캔틀롯에서도 인정받을 정도고
핑키파이야 뭐.....원래 시공간을 넘나드는 존재니까....
레인보우 대쉬는 처음엔 소닉 레인붐을 위급한 상황(래리티가 떨어지는)에서야 성공했지만
나중엔 자기가 원할 때 쓸 수 있을 정도로까지 발전하고(애플잭의 barn을
부술 때, 결혼식때 모두 소닉 레인붐을 자유자재로 구사했음)
모두들 성장하는 모습을 은근히 엿볼 수 있어 보기좋네요
셀레스티아가 직접 결혼식의 각 부분을 담당시킬 정도까지 되기도 했으니까요(물론 이건 직속제자 트와일라잇 빨(?)일 가능성이 높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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