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지금 한국도 아니고 해외여행와서 먹은건 많지 똥은 안나오지 죽을것같았어요.. 특히 전 비데없으면 똥을 못 눠서 한국에서부터 유산균 꼭꼭 챙겨먹고 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4일동안 똥이 안나오더라구요. 근데 방금 쌈! 오유하면서 쌈!! 변비라서 한번에 바나나를 생성하진 못하고 존나 염소똥 같은걸 또로로록 열번은 싼거같음..ㅠㅠ 엄마도 변빈데 나만 성공하고 엄마는 못누심..딱딱한 녀석들이라 하ㅇ문이 헌거같고 따갑고 피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쟁에서 승리한 장수의 영광의 상처쯤으로 생각하려구요. 근데 개아파ㅜㅜㅜㅠ 타지와서 힘겹게 똥싸니까 뭔가 서럽고 감격스럽더라구요. 장아 수고했엉
비데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