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길가다 뭐에 홀린듯 마트에 들어갔죠
해산물 코너에 가서
새우살 홍합 바지락 조갯살 모둠 1인분 약 1700(?)원에 담고
라면코너에가서 우동사리 3인분에 1100원짜리를 담았습니다
그다음 채소코너에가서
양배추 (무려) 한통을 1480원에
가져왔습니다
그 결과는 짠!
오늘아침식사입니다.
해물 볶음우동!!!!!
어제밤부터 너무 해먹고 싶었는데
참았다가 눈뜨자마자 해먹었어욬ㅋㅋㅋ
(4000원에 집에있던 양파, 알배추, 파, 양념 값은 안들어간게 함정ㅋㅋ
근데 다 찔끔찔끔씩 들어갔어요 ㅋㅋ
알배추 잎 2장 양배추잎 3장 , 양파반개, 파 손톱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