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인사가 많이 남았고 검증하거나 청문회할것도 많이 남았죠
앞으로 현역의원 장관후보자가 없다는 가정하에 인사청문회는 이제 시작입니다.
의혹제기도 많을거고말이죠
음주운전 전과에 많이 충격받았겠지만
본인해명을 들어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흔한예는 술마시고 집에서 자고있다가 차좀 빼달라고해서
주차할곳 찾으러 한바퀴 돌다가 걸리는경우도 있고
엄청 특이한 예같으면 자동 양조장 증후군같은 일도 있습니다.
내일쯤이면 언론에 본인이 해명하겠죠
임명권자도 본인도 이거 논란이 될거 아는데 아무생각없이 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