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와대는 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법률상 용어인 "주민등록법 위반"이 있다고 발표했는데 JTBC는 굳이 "위장전입"이라고 방송.

503 시절 503 비판은 무주공산이라서 JTBC가 좀 떴지만,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후 특별히 두각을 나타낼 만한 보도가 없다보니 조중동과 동급으로 비판을 위한 비판으로 일관.

두각을 나타내려면 팩크를 기반으로 심층 보도가 필요한데 "카더라"에 머무른 JTBC 보도는 허접 언론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과거의 성공이 미래의 성공까지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JTBC는 여실하게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