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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95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서실★
추천 : 16
조회수 : 1210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4/07/13 11:32:21
이러코롬 작고 귀여운 꼬맹이가
....
마당을 쉴새없이 뛰어다니는 마당의 지배자가 됩니다
털실 인형 만들어줬더니 되~~~게 좋아해요 만들면서 주인냄새가 나서그런지
하루 종일 물고 갖고놀고 ㅋㅋ 아 귀여워 죽음 ㅜㅜㅜ 심쿵!!
얘는 집 나갔어요 ㅜㅜ 겨울이라 감기걸릴까봐 씼기지도 못해 털이 많이 더러운 상태..
얜 대체 어딜간건지 집나가면 개고생인데 덩치도 커서 사람들한테 겁줄까봐도 그렇고...걱정이 많이 되네요
길고양이가 와서 밥 뺏어먹는데 착하게 안쫒아내고 같이 먹고있어요 ㅋㅋㅋ
10장 넘겼어요!! ㅋㅋ 매일매일 웃는 표정을 하고있는 사모예드는 진짜 매력이 넘치는 것 같아요
표정보면 절로 치유가 되요 ㅜㅜ 사람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사람 지나다니면 나좀 봐 달라고 싱글싱글하며 쫒아가고 ㅋㅋ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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