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의 비밀문서와 정보문서를 공개하는 위키리크스에 강경화를 검색하니 202건의 문서가 나오더군요
중복되는 문서도 많이 있지만 , 내용을 보니 키르키스탄에서 인종학살현장 방문하고 정부당국자에게 조치를 요구, 수단 난민캠프 방문 및 학살책임자 처벌 및 난민 보호 요구, 아이티 독재자와의 협상 , 시리아 정부의 살인행위 처벌 요구 등
전세계 분쟁지역, 학살지역 현장을 찾고 험하고 끔찍한 학살과 파괴의 현장도 보면서 그들 나라의 장관과 대통령, 독재자 등을 만나는 일을 해왔더군요
이런 한국인이 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 해야 되는데, 두려움없이 그리고 개인의 부귀영화를 위하지 않는 한국인. 정말 우리나라는 핼조선이라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려면 와국을 나가야 하나 봅니다 이런 사람을 배척하는 것을 보니 ... 인권의 측면에서 위안부 문재를 접근할 적임자인데 이 사람을 배척하는 것은 일본이 원하는 바입니다
이 사람이 외교부 장관이라면 일본은 국제 무대에서 많이 난처로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