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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후보가 외교부 장관이 되어야~ 유엔사무총장까지~~
게시물ID : sisa_9548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니문오소리
추천 : 16
조회수 : 133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6/10 20:17:28
문재인을 보면서 노무현을 봅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노무현의 실패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무현의 꿈을 자신의 스타일로 완성시키고 있습니다.

문재인과 강경화도  노무현과 반기문을 통해서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데자뷰죠.

문재인은 강경화 유엔사무총장을 그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즉,
현 외교,안보 문제들의 해결을 위해서는
주변국들 뿐 아니라,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여러 강국들의 협력도 필요할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는
강경화의 유엔본부에서의 경력, 개인의 능력, 가치관,
그리고 영향력 등이 중요한 강점이었죠.
저는 그 중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영향력을 뽑고싶습니다.
그래서 국제외교에서 강경화 만큼 영향력 있는 인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경화의 미래가 우리나라의 미래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현재의 외교문제를 잘 해결한 후,
유엔 주재 한국 대사로 파견되어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서 기여할 것이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두번 째 유엔사무총장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노무현이 곧 문재인이죠.
노무현의 생각이 곧 문재인의 생각입니다.
노무현이 남북문제 해법으로 유엔사무총장 배출을 생각했듯이
문재인도 같은 생각이죠.
그러나 반기문은 노무현의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문재인은 강경화를 선택합니다.
노무현과 문재인의 생각을 가장 잘 실천할 사람으로 강경화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의 빅피쳐는
강경화 외무부장관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강경화 유엔사무총장까지 그리는 것 같습니다.
출처 그냥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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