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적폐 청산 태스크포스(TF)' 가 재조사할 사건은
'국정원 7대 정치 개입 사건'
1. 2012년 대선 댓글 사건
2. 서해 북방한계선(NLL) 논란 관련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3. 국정원의 보수 단체 지원 의혹
4. 국정원 박원순 서울시장 사찰 의혹
5.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의혹
6. 국정원의 불법 해킹 의혹
7. 최순실 사건 비호 의혹
국정원은 관련 TF를 감찰실 산하에 두기로 했으며
감찰실장에는 조남관 서울고검 검사가 내정된 상태.
서훈 국정원장은 '국정원발전위원회'를 출범
▲국정원의 국내 정보 수집 업무 전면 폐지
▲수사 기능 폐지
▲해외안보정보원으로의 개편 등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원 공약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조직과 업무를 재편하는 '국정원발전위원회'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참여시킬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ㅗttp://v.media.daum.net/v/20170610040509238 조선신문, 엑기스만 추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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