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이낙연 총리 인준때 부터 붉어져 나온 탁현민 문제 중요한 인사 뜰때 마다 화두가 되고 있는데, 문제가 다분한 인물을 왜들그리 지키시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뭐 행사를 잘하니 둬야되지 않냐라 고하시는 분들
일단 현충일등의 행사를 그사람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한것도 아니고 우리가 감동한 부분은 연설인데 탁현민이 문재인 연설문 쓰기라도 했나요?
그리고 문재인의 네임벨류는 행사가 아닌 그사람이 가진 인권과 철학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의 인권중심의 철학과 탁현민의 여성혐호적 철학 어디가 문재인과 어울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돼지발정제나 탁현민의 여성비하적 철학이나 결국은 인권에 대한 경시아닌가요?
탁현민의 인권철학의 부제가 결국 문재인이 큰일 할때마다 화두가 되서 상처입히고 있는 현실이 미래가 되지 않게 지금이라도 제거해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