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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54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지기2017
추천 : 53
조회수 : 257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6/10 11:48:46
이분 방송에 나오실때 마다 문자행동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하시네요. 

문자보내는 사람들을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라고 단정하지 마라.
문자에 위협이나 협박이 있었으면 법으로 해결하면 된다.
그외 의견에 대해선 징징거리지 마라.
(손혜원 표창원 의원도 어마어마하게 문자 받았어도 한번도 징징거리지 않았다.)
국당 홈피 마비된것과 관련해서도 반대 소리 안듣고 저기편 이야기만 들을거면 홈페이지 닫아야하는것 아닌가?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목소리 들을 준비가 되어있어야하고 스마트 시대에 그것이 문자로 전달되는것은 당연하게 받아드려야한다.


오늘 뿐 아니라 그전에도 종편 나오실때 마다 이런식의 사이다 발언 해주시네요. 속시원해요.
근데 사회자란 놈이 자꾸 말을 자르네요...짜증 ㅠㅠㅠ


조대진 변호사 김남국 변호사와 더불어 종편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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