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단가
2016년 원자력 67 유연탄 78 무연탄 88 유류 109 LNG 100 ,태양광 230[(2013년도기준) 2016년도기준이 없음 아마 20~30%떨어졋을거라고 예상]
생산단가 추이
2016 기준 위도때문에 120~140달러로 예상 130달러로 잡고
1MWH를 1kwh 변환후 원으로 바꾸면 146.25원 정도함 이추세로 10%씩 5년동안 가격이 떨어진다고 가정하면
86원쯤나옴 원가기때문에 +a해도 충분히 경제성나옴 여기서 더내려갈수도있음
그리고 무기소재보다 싼 유기소재전지까지나오면 단가는 더떨어질가능성이 있음
태양광발전은 재료에따라 밴드갭이 다르기때문에 일반화는 못시키지만 단점을 요약하자면
단점: 일조량영향받음(밤에 발전x, 여름겨울 효율차이 큼), 부지 필요(소량발전가능하기때문에 집지붕활용), 대용량 배터리가 필요
,기저발전필요, 비,구름보다 미세먼지가 효율이 떨어지는걸로나옴 그래서 미세먼지 없애야됨
이정도로 요약하고 제생각엔 문정부가 현재 원전이나 화력발전을 순차적으로 폐기하는데 태양광기술의 발전이 근거입니다.
순차적으로 폐기하면서 태양광발전을 보충시킨다면 문제될것은 없다봅니다. 현재부터라도 태양광 발전을 준비시켜야 정상입니다.
ps.
보라색 초록색은 비싸거나 만들기어렵기때문에 패스
파란색과 주황색을 보시면 파란색은 실리콘과 주황색 유기소재로 전지를만드는데
2가지 재료가 가장 싸고 만들기 쉽습니다. 2개만 집중해서보자면 효율이라고 가정하면 20%에서 1%늘어날때마다 단가가 5%이상 떨어집니다.
최근 2010년도이후 급속하게 그래프가 위로 올라간것을보면 급격하게 단가가 떨어질수밖에 없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이추세로보면 주에너지원으로 태양광을쓸일이 얼마 안남았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