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녹화일은 매주 월요일..
모든 현안들이 월~금요일 싸이클로 일어나는데..
월요일 녹화는 지난주의 이슈를 다룰수 밖에 없고..
게다가 본방송이 목요일이라..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거의 2주 늦은 소식을 보게 됨..
요즘 2주전의 뉴스는 구한말 뉴스처럼 매우 오래된 느낌..
만약 썰전 녹화가 금요일이고 본방이 월요일이었다면..
유시민 작가가 강경화 후보자에게 그런 평가를 내렸을까요?
여튼 뉴스에서 유시민 작가의 말을 인용하니..
별로 기분 좋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