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문 채널 KBS N Sports가 오는 5일 오전(한국시각)에 열릴 정현(삼성증권 후원)과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의 시티오픈 남자 단식 2회전을 위성 생중계한다.

 

KBS N Sports는 5일 오전 8시 20분부터 니시코리 케이(일본)와 제임스 덕워스(호주), 정현과 칠리치의 경기를 연속 생중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