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언니 말대로 했더니 국당 완전히 와해되고 있어
국당은 이제 완전히 파멸의 길을 걸을거야
거봐 나같은 부류는 내가 잘 안다니까? ㅎㅎㅎ 수고했어
이 생에서 뺏지달기엔 이미 난 끝난거 같아 내 희생을 후세는 알아줄까?
걱정마 다 그렇게 크는거야 내가 있잖니? 끊는다...
철새 주제에 희생이란 표현을 쓰던데?
언주는 이제 완전히 제기 불능이야
그러게 주제를 알고 나댔어야지
이크나이트라고? 어이가 없더군
이 시나리오의 주인공은 애초에 박크나이트였다는 걸 잊지마
여보세요? 그래 광명도 이제 우리가 다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