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들이 아무리 반발을 한다고 해도 강경화 후보자는 결국 임명 강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고요?
외무부 장관 없는 한미정상회담은 사실상 힘드니깐요
6월 말에 한미정상회담을 해야 합니다
또한 계속해서 한중정상회담, 한일정상회담, 한러정상회담 등 4강과 정상회담을 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외무부 장관이 필요합니다
지금 후보자를 바꾼다고 한다면
사실상 한미정상회담을 비롯한 각 정상회담을 하지 말자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청와대는 결국 임명 강행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외무부 장관 없으면 한미정상회담 열리지 못하고, 그렇게 되면 안보가 불안하게 됩니다. 안보를 불안하게 만드는 야당들은 물러가라"라는 논리를 펼쳐야 합니다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