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부터가 저도 불편합니다
그래도 일단 강경화 후보자를 보는 두분의 객관적 입장을 봅시다
유작가
정확하게 일면식도 없는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일면식도 없는걸로 보입니다
강경화 내정자를 언론을 통해서만 알았을거라 보여지구요
그럼 지금의 강경화를 언론에서만 보면 누구나 부정적으로 보여지죠
연일 기레기들의 울부짖음에 누구든 흔들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방송도 청문회 이전에 녹화한게 분명하구요
유작가 신도 아니고 저정도의 멘트는 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전여옥
케빙신에서 부서는 다르지만 한때 동료로서 장경화 내정자를 알고 있다고 합니다
전여옥이가 누굽니꽈아아아아아아아아?
전여옥이 입장에서 장경화를 없는 말로 칭찬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가가 겪었던 장경화를 솔직하게 말하는 걸로 보입니다
기사에 나온걸로 보면 전여옥이가 보는 장경화나 제가 청문회를 보고 느낀점이
같다고 생각되네요
이번만큼은 전여옥이의 말이 맞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