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지역의 에볼라처럼
금번 원내감염 사태가 끝나는대로 대규모 집단발병 사태는 생기지 않을것이고
그러면 집단면역이 생기지 않으니
carrier들이 각지 병원을 전전하면서 활성화시키는 순간
해당병원과 지역사회가 다시 메르스로 홍역을 앓고
이런 사태가 거듭 발생되면 그것이 바로 토착질환입니다.
한타바이러스같은 위험질환이 하나 더 유입되었다고 봐야하고
사실상 현재 보건복지부와 지자체 보건소 관료들로는 막기 어렵다고 봅니다.
대개혁이 필요한데
정치싸움이나 하고 있으니 의사로써 우스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