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다른 사용자들에게 보여줘도 찜찜하실거에요. 보통 아무리 아니라해도 본인이 느끼기에는 빠르기 때문이에요. 애플코리아에서 애플케어 들어가시면 사파리 웹상에서 아이메시지 형태로 실시간 수리점 직원과 채팅할 수 잇고요. 방문이 어려울 시에는 직접 이메일을 통해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넘겨줍니다. 메일 들어가서 저처럼 사진에 나온 진단 버튼 누르면 내 폰 상태가 수리점으로 보내지고 배터리 문제까지 잡아냅니다. 저는 처음 배터리 문제로 리퍼기간 되기 직전에 맡겼는데 소프트웨어 문제로 아예 폰을 리퍼폰으로 교체받았어요. 조금만 본인이 관심을 가지면 충분히 방법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