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썩 나눔이 당첨되어 기분은 엄청 좋은데,
글 재주도 없거니와 발색샷이 없어 몇번을 고민하다 너무 시일이 오래 지난 듯 하여
개봉샷이라도 올리고 갑니다
택배 개봉샷
뭐가 많아서 깜짝 놀랬어요 이날 면봉 떨어져서 사러갈랬는데
면봉이 뙇!! 들어있어서 그게 너무 신기했어여 ㅋㅋㅋㅋㅋ
모자이크.. 해야 하나요?
혹시나 부크러우시면 후딱 수정하겠습니다
아 근데 글씨체 진짜 이쁜거 같아요 저는 글씨 작게 쓰면 저도 못읽게 되버리던데 -_-;;
거울닦는 용도로 쓰라던 수딩젤은 보드타러 다니면서 틈날때마다 얼굴 온몸 여기저기
초크초크하게 발라주고 있습니다~
곰방곰방 말라버리긴 하지만 아침에 오일바르고 이거 계속 발라주니까 나름 좋더라는..
보내주신 색조 두가지 입니다
핫 핑크 색 립스틱과 피치계열 블러셔 인데요
요즘에 평일엔 야근 주말엔 스키장에 처박혀 있어서 메이크업 할 날이 없어여...
언젠가 화장을 하는 날이 있다면 도전해보록 하겠습니다
모둠모둠 샷!
감사해요, 잘쓸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