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넘의 합리적 합리적 합리적
개누리 출신은 합리가 없습니다.
사리사욕에 쩌든 애들이 줄대서 들어가던 곳이 개누리란 말입니다.
단지, 능력이 출중해서 개누리 들어간 애가 있을거 같아요?
다른 곳에서(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곳) 부역질 하다 개누리 정서에 맞아 공천 받아 당선된 애들이 뭔 합리적 보수요?
자유와 바른은 다르다?
걔들 근혜 국정 농단에 동참하다가
한무리는 로얄제리 쪽쪽 빨고 동조해서 등신같은 의리 지킨답 시고 버텨서 자유로 빠진거고
다른 한무리는 로얄제리 못먹고 꿀점 빨다가 뒤늦게 근혜가 배척을 대놓고 하니
로얄제리 못먹은 앙갚음과 보복 및 끝물이다 싶어 배신한(이게 어울리는 단어인지는 몰라도) 것 뿐입니다.
김성태 같은 애가 본질인걸 보고도 아직도 조금 달콤한 소리만하면 합리적 운운하십니까?
몇몇분들 진짜 왜들 그래요?
강간범만 보다 성추행범 보니 사람처럼 보입디까?
조폭한테 당하다 양아치한테 당하니 살만해요?
님들이 말하는 합리적이란게 친일인명사전 100% 반대 해서 합리적이란 겁니까?
위안부 졸속 합의 찬성하고 국민의 허락도 받지 않고 사드 막무가네로 들여온 놈들이 정말 합리적인 놈들 맞아요?
당장 사탕발림 소리 해주니 대화가 통하는 합리적인 놈으로 보이던가요?
전원책도 썰전 나오기 전과 초반엔 그넘의 합리적 보수라고들 많이 그러더군요.
지금도 합리적 인간으로 보이세요?
하태경 이누마 청문회에서 농단 세력 달짝지근하게 조져주니 합리적으로 보이던가요?
언제까지 속고 사실래요? 아 진짜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