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패거리 남2여1, 남2가 나머지 남1여1에 모든 범행 뒤집어씌우고 거의 완전범죄로 끝나나 했는데, (마지막에 아슬아슬하게 지문이 있는 손가락을 남2가 발견, 은폐함) 형사(경찰?)이 철수하는 길에 어설프게 바닥(벽?)에 시멘트 같은 걸로 숨겨진, 1) 과거 피해자들 물건(인형?) 및 2) 범행도구(시체 처리할 때 입던 비닐옷 등)와 같이, 3) 남2의 소지품 이있던 것들이 같이 발견되어서, 남2의 치밀한 계획아래 진행되었던 살인극이었던 것이 밝혀지는. (어설프게 발견되도록 남1여1이 숨긴 듯. 발견 후 형사-경찰의 생각-의식의 흐름이 영화상에 전개되면서 남1여1의 행동들이 보임)
갑자기 꿈에 영화 일부분이 보여서, 전체를 다시 보고 싶어서요. 궁금해서 미칠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