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자고있고
두근거려서 전 잠이안오네요
마지막여행이라고하니 괜히울컥하고 하아
정말 평소에 잘하라는 그말이. 오늘만큼 절실히 느껴지는게없네요
힘내라는 댓글 보고 정말 많이울었어요
여러분
저도 어린학생이지만 세상사 정말 아무도모르는것같아요
저만해도
막다투고 그런형이 영원한 이별을 앞두고있다고 하니
정말충격먹어서. 엄마는 실어증 증세도보이셨구요
정말 언제 주변분들에게 어떠한일이 생길지 몰라요 ..
막상 말해봤자 솔직히.. 큰도움은안되리라 생각하지만
그일이닥치고 후회하시기전에 ..!
평소에 주변분들에게 신경을 꼭써주세요!
아맞다! 형이 사진올리고싶다고한것은 댓글로 계속사진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