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OPnPVTJ74?t=26
발레파킹을 대신해주는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프랑스의 Stanley Robotics가 개발한 자동주차로봇 Stan이 그 주인공입니다. 작동모습을 살펴보시죠. 차량을 들어올릴 받침대를 차 밑으로 넣고 바퀴에 고정한 후 차량을 들어 올려 주차장 빈자리에 주차시킵니다. 개발사는 향후 대형 관공서나 공항과 같은 곳에 Stan과 자동주차시스템을 도입하겠단 계획을 밝혔는데요. 이용자가 주차장에 차를 놓고 전용 앱으로 QR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Stan이 알아서 주차를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제 문콕이나 황당 주차 테러는 안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