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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53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잊후★
추천 : 1
조회수 : 76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6/08 11:37:50
....평창동집에서의 안온함에 젖어 가는듯....
....이제 그럴때도 되었쥬...
....물새었다던 어린시절 집...
....지금의 평창동 ...
....변할때도...지키고 싶을때도 됐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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