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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이훈철 기자,이준규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4대강 사업에 대해 "일부 긍정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소신 발언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현 정부가 4대강 사업 전체를 적폐로 몰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한마디로 적폐라고 하긴 그렇다"며 "녹조 등 환경문제 등이 혼재돼 있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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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607183908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