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역자들에 대한 피의 숙청이 시작.
잘가라 우병우라인

검찰을 검찰답게!
  
'정부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정윤회 문건·PD수첩 사건 등을 담당했던 고검검사급 검사의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  법무부는 8일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과거 중요사건에 대한 부적정 처리 등의 문제가 제기되었던 검사들을 일선 검사장·대검 부서장 등 수사 지휘 보직에서 연구 보직 또는 비지휘 보직으로 전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며 “또 그에 따른 일부 보완 인사도 단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