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의 프로축구단인 경남FC 대표를 맡았던 안종복(60)씨가 10억원이 넘는 돈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안 씨는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와 같은 고려대 출신으로, 홍 전 지사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중앙일보] 홍준표 전 지사 측근, 안종복 경남FC 전 대표 10억 횡령으로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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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내용이라 그냥 출처로만 올립니다.
홍준표 측근. 아마도 경남도지사와 경남FC
다~ 그나물에 그밥 이겠지요.
슬슬
홍준표 마지막 판결이 기대가 되네요.
준표야~
감방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