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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빙삼 페이스북
게시물ID : sisa_953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uma
추천 : 24
조회수 : 2539회
댓글수 : 47개
등록시간 : 2017/06/07 09:57:33
김빙삼1.JPG
캡처.JPG



제 생각에 요약하자면 
저들은 사람이 아니다. 그랬던적이 없다. 
저들이 사람일거라 바라는 것은 우리의 소망이자 태만이다. 
경계를 늦추어선 안될 것이다. 

나이브한 양비론자들이 어떤 결과를 만들었던가. 
시민의 눈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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