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까는놈들중 군대 갓다온놈 몇이나 될라나? 원래 행정업무나 그밖에 군대 업무도 포함, 거의대부분, 해당업무를 처리하는사람은 전화를 받을때, 본인의 이름과 신분을 밝히는게 기본아니던가? 여기서 문제는 해당 면책당한 소방관은 3번넘게 이러한 원칙도 안지키고, 전화를 그냥 끊은데다, 만약 장난전화로 의심되면 경찰과 연락을 하여 다른 조취를 취하는게 기본일텐데? 그렇게 도지사 까는놈들중 군대서 니들 직속상관이 전화를 해서 물어보면, 장난치지말라면서 한번 끊어봐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