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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벌과 꿀
게시물ID : lovestory_95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0
조회수 : 17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5/24 09:10:02

꽃과 벌과 꿀

 

봄이 되면 늘 찾아오는 그 꽃

아름다운 향기 담고 찾아오는

 

꽃 중의 향기가 아름답다는

평을 듣는 아카시아 꽃으로

 

꿀벌의 수고로 사람이 꿀

먹을 수 있는 아카시아 꿀

 

향기가 좋다고 이름난 꿀

민초들 봄에는 한 병 마련

 

산과 들을 잠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날아서 구해 온 꿀

 

그런 꿀을 먹는 사람들이

더러는 미안하다는 생각을

 

벌을 기르는 양봉업 하는

사람들에게는 생존이 달린

 

양봉업자들을 생각하면

꿀벌이 왕성하고 강력 해야

 

튼튼하게 성장하면 좋은 일인데

일반 벌보다 힘이 센 강한 벌이

 

약한 벌을 모두 사라지게 한다는

그래서 가슴 아파하는 양봉업자들

 

벌의 품종 개량

 

요즈음 어느 뉴스에 생존하는

벌의 수가 줄어서 걱정이라는

 

그래서 새로운 벌의 품종

개발하여 번식시킨다는

 

산과 들에서 꿀 생산하는

양봉업자들도 걱정이지만

 

벌들의 생존문제에서 무서운

강력한 벌들이 약한 벌을 모두

 

살아남지 못하게 한다는 그래서

새로운 강한 품종 개발을 서둘러

 

자연에서 살아가는 그 벌들의 생존과

아름다운 자연의 보존 그리고 맛있는 꿀

그런저런 이유로 새로운 품종 개발은 꼭 필요

 

과학이 하는 일

 

세상의 곳곳 모든 민초들이

평범하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온갖 것의 생활필수품들을 개발

생산하는 일 과학자들 맡아 하는

 

그런 것을 깊이 연구하는

연구소와 과학자들이 없다면

 

새로운 품종을 찾아내고

개발하려는 사람이 없다면

 

인간 삶에서 편리함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는 그래서 감사하는

 

남들보다 한발 먼저 생각하고

한발 먼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그래서 생긴 말이 전자 제품은

구입하고 돌아서면 구형된다는

 

그처럼 신속하고 빠르게 발전하여

새로운 전자 제품이 만들어진다는

 

요즈음은 입었던 옷을 기기 속에

걸어만 두어도 반듯하게 펴진다는

 

지난날처럼 다리미 사용하지 않아도

언제나 새것처럼 되는 편리함 있다는

 

브라운관 TV 시대 지나고 요즈음

TV 두께로 신제품을 구별한다는

 

화면은 여느 일반 극장 화면처럼

엄청 넓고 또 커진 것이 대세라는

 

집 안 청소는 기기 저 혼자 하고

잠시 외출 후에 귀가하면 집안이

 

윤이 나도록 깨끗해 졌다는

그래서 참으로 편한 세상이라는

 

이런저런 일들 예전에는 모두

집안 아낙네들이 했던 일인데

 

요즈음은 잘 만들어진 전자기기가

집안 살림살이를 대신 모두 한다는

 

그래서 과학자들 연구자들에게 감사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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