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어렸을 땐 노른자가 동그랗게 살아있는 달걀후라이를 좋아했는데
이젠 노른자 터뜨린 후라이가 좋습니다.
계란이 후라이팬에 예쁘게 올려져도 일부러 터뜨리고 뒤집어서 익혀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