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ha Arvid Helminen
1977년 핀란드 출생
작가 인터뷰에 따르면
블랙이 주는 어두운느낌으로
과거 군국주의의 상징인
독일과 일본의 제국주의를 비판하고
현대사회에서도 각지에 만연하게
퍼져있는 파시즘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으려 했다고 한다.
실제로 그의 작품들은 온통 검은색뿐이다.
어둡다 못해 너무 무거운 느낌이 든다.
작가의 Tumblr페이지입니다.
그럼 오늘도 담아온 작품들을 감상해 보겠습니다.
오유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