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픈했을때부터 꾸준히 가긴
갔습니다.
다찌로만 이루어진 조그만 공간이라서
조용하고 술을 좋아하는 저와 제 후배한테는 좋더라구요.
광어.
도미 입니다
제가 너무 사랑하는 연어 입니다.
저는 소맥을 주로 마십니다.
이곳에 오면 두명이서 소주2병 맥주 5병 정도를 마십니다.
간장새우.
술을 많이 마시다보니...언제나 서비스를 주십니다.
재료가 떨어질때쯤 손님을 더 안받으시고,
남은 재료로 회 서비스 많이 주시더라구요.
이날은 저녁 첫 손님이라서 이정도.
타코와사비 입니다.
요것도 안주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