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적발 가장 많아…대부분 뇌물죄=지난해 9월 김동철 국민의당 의원이 방위사업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방산비리와 도입비리 등 각종 비리 의혹으로 수사선상에 오른 사업의 규모는 육ㆍ해ㆍ공군을 합해 총 1조1522억원에 달한다.
해군이 약 9070억원으로 가장 규모가 크고, 공군 2388억원, 육군 63억원 순이었다. 기소된 인원도 마찬가지로 해군, 공군, 육군 순이었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605111223914?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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