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최초로 실린 프로야구 선수. 1993년 청룡기 최우수 투수 이승엽은 한국 프로야구를 상징하는 대타자로 거듭났습니다.
불혹의 이승엽 선수가 올시즌 걸어갈 전설의 여정을 살펴 봅니다.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