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장 오너가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오너들은 한명이 아닌 투자 조합 비스무리 한 집단입니다.

그런데 그 집단의 구성원들 나이가...ㄷ ㄷ ㄷ ㄷ ㄷ

왜 그렇게 젊은가 했더니...

경리쪽 친한 과장님께서 말씀 해주시네요...

자기 대학 선배도 꽤 있는데...

원래 집에 돈이 많아서 이렇게 개인 이름으로 몇억씩 투자해서

회사 키워서 이윤 남기는 사람들이라고...

우와...........

갑자기 쇠주 생각 나네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근접 할 수 없는 유리벽 같은게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