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음악과 락 페스티벌을 좋아하고
'음악에 얽힌 영화같은 스토리' 를 사랑하는 26살 남징어입니다!
혹시 위의 'Tears In Heaven'에 얽힌 이야기와 같이
음악에 얽힌 영화같은 스토리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더 듣고싶은분이 계신가요?
혹시나 있으시다면 제가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좋은 음악을 공유해드리고 싶어서요!
저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들에게 제가 알고있는 새로운 음악을 소개해주고
친구들의 Play List에 제가 추천한 곡이 추가될 때 큰 보람과 알 수 없는 희열(?)을 느껴왔습니다!
특히, 친구들에게 단순히 음악을 추천해주는 것 뿐만아니라
그 음악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같이 해주고 친구들이 재밌게 들어줄 때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최근 더 많은 사람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싶어서 친구와 함께 작은 공간을 만들어봤습니다!
일주일에 2-3번 씩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ㅎㅎ
본문 가장 위의 Tears In Heaven의 이야기처럼 음악과 이야기를 동시에 들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혹시 오유에서도 이야기를 듣고싶어하는 분이 계시다면 Tears In Heaven 처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음악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더 하루에 2~3분 만이라도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 혹시라도 페이지 좋아요 수를 늘려 장사를 할려는 것이 아니냐고 오해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ㅠㅠ
저는 '공유의 가치'를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공유야말로 모두가 다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작년에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왔을때는
유럽 배낭여행을 망설이시는 분들이나,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돕고싶어서
제가 경험한 부분을 한 곳에 모아서 '여행갤러리'에 공유했었고, 베오베에 간 적도 있습니다!ㅎㅎ
별거 아닌 글에 많은 분들이 감사에 말도 해주셔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ㅠㅠ
* 페이지를 돈 벌이에 활용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저 저와 제 친구가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공유해드리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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