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로... 또 원장으로 근무하며 얼마전 출산을 한 사람입니다. 어제로 70일이 된 우리 아가는 태어난지 한달째부터 엄마한테 안겨서 어린이집 나들이를 했지요 왜 그렇게 빨리 어린이집에 데리고 나왔을까요~ 연말 원아모집과 산타잔치. 한해를 정리하는 시점에서 뉴스에 나온 아동학대 문제로인해 일주일에 3~4번 택시를타고 아가와 출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원은 CCTV가 없답니다. 한동네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그 동네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부끄럽지않게 운영하려고 노력하고 있기때문에 상담하실때 이부분을 잘말씀드리고 어린이집을 개방하려고 노력하며 부모참여. 부모교육. 학부모 면담을 통해 학부모님들과 소통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