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후보 임명은 이제 게임 끝이고요, 다음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인데요..

반기문 면담, 치매 요양소 방문으로 우호적인 국내외 여론을 조성하시네요.

지도자 마음의 진정성,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의 적절성,  정치적인 노련함의 삼박자가 잘 어울어지고 있습니다.

강 후보자도 위안부 할머님을 방문하면서 좋은 행보를 보입니다.

도대체 이 모든 상황을 조정하는 인물은 누굽니꽈? 

제갈양보다 뛰어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