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것도 영원한건 없다는말 좆같은거
나도알어 가만있어 두고보잔 말같은건
하나도 무섭지않어 가끔 내리 깔아보는
시선, 약간 신경쓰이기는 할뿐이지만
내가 가는 길에 너무 오지랖은 떨지말어
니가 목매는 것들에 나는 존중을 표할게
respect for you and you rest in peace
밤 안개가 눈앞에 뿌옇게 피어있어도
새벽이 지나면 자연히 지워지기 마련
나를 가만히 내비둬 라고 말하기도 전에
너의 눈앞엔 이미 내가 없을거야
보다 높이 위치 하고 있을거야
보다 멀리 향하고 있을거야
보다 보면 너도 알 수 있을거야
그땐 너도 입을 다물수 있을거야
haters get the bird, more like a egle
this is my movie, stay tune for the sequel
just so u know, you can call me multi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