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핏 : 크라이시스1의 배경인 링산섬으로 북한이 무슨 실험을 하고있다는 제보를 받고 자국 연구원들을 구출하기 위해
분대원들을 이끌고 섬으로 갔지만 사실은 그 섬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걸 알고 음모를 밝히기 위해 단독 행동후
외계인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알카트래즈 : 주인공. 치명적인 부상을 입게 된다. 하지만 프로핏의 구출과 나노슈트로 인해 생명을 유지한다.
(슈트를 벗는 순간 사망)
하그리브 : 나노슈트의 개발자, CELL의 대주주, 그는 프로핏을 링산섬으로 보낸 이유와 외계인들의 등장 이유를 알고
있는듯 하다.
타라 스트릭랜드 : 크라이시스1 링산섬에서 외계인과 싸우다 전사한 스트릭랜드 소령의 딸
록하트 : CELL의 사령관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노슈트에 대해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나노슈트가 바이러스
를 퍼뜨린다 생각하고 프로핏을 쫓는다.
CELL : 민간군수업체이다. 목적은 나노슈트의 탈취.
세프 : 땅속에 잠들어 있던 외계인들. (아마 전 세계적으로 땅속에 잠들어 있던걸로 예상된다. 아니면 뉴욕에만 있을수도..)
어느날 땅속에서 깨어나 바이러스를 퍼뜨려 세계를 위협한다.
굴드 : 나노슈트 연구에 참여한 연구원 (굴드박사의 아버지와 하그리브는 동료로 예상된다)
치노 : 알카트래즈와 같은 분대 소속 병사이다. 프롤로그에서 둘이 같이 타고 있던 잠수함이 공격받았는데 치노는 무사히
살아남았던 모양이다.
나노슈트 2.0 : 기존 전작의 나노슈트보다 좀더 진화되어있다. 그건 아마 프로핏의 슈트만 진화된걸로 예상된다. 그 이유는
전작에서 프로핏이 단독 행동으로 외계인과의 접촉으로 인해 그 기술이 슈트에 흡수된듯 하다.
슈트가 직접 자아를 가지고 생체조직을 변경시키면서 점점 진화가 가능하다.
(나노슈트 1.0과 다른점은... 나노슈트 1.0 은 벗을수 있지만 나노슈트 2.0 은 주인과의 동기화가 필요한듯.)
'틀린 정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사실 정확한 정보를 위에 글로 쓰고 싶어도, 앞편말고 이 글부터 보신분들께는 스포가
될 것 같애서 최대한 스포 안되게 쓰다보니... 좀 틀리게 썼을수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최대한 잡입 돌입, 주변 사물이용, 그래픽, 등을 보여드릴려고 노력은...했습니다만...실력이 좋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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