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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95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넣어주라★
추천 : 575
조회수 : 61061회
댓글수 : 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1/07 00:51:59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06 22:36:31
여친은 커녕 남고이기에 음슴체 ㅠ
오늘 3시엿음
친척들이 정말 많이 왓음 대략 15명쯤
근데 이 정신없는 집에 친구가 오고싶단거임
전 안된다고 거절햇지만 막무가내로 우리집까지 온대서 설마 오나 햇더니 진짜옴
전화로 문 앞이니까 문열으라고 안열면 똥을 싸고 가겠다는거임
맘대로 하라고 냅둿더니
경비아저씨가 초인종 누르고 화를 내는거임
똥 치우라고
...
정말 한무데기를 싸고 갔음
인증샷을 찍을려다가 재수없어서 안찍엇는데
친척들 앞에선 모른척햇어 ㅍㅁ아
내 친구가 집앞에 똥을 싸고 갔다는 말을 믿을 것 같지도 않고 말하고 싶지도 않았지만
암튼 ㅍㅁ아
담에 집에 들어갔는데 거실에 똥이 놓여있다면 나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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