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jtbc ‘노룩 취재’에 대해 손석희 사장이 사과를 했지만 누리꾼의 불만이 수그러 들지 않고 있다.
누리꾼들은 SNS서나 인터넷 커뮤니티등에서 손석희 사장이 진행하는 jtbc 뉴스룸을 신뢰했던 만큼 실망도 크다면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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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70602084842284 =====================================
제대로 사과할때까지 털려봐야지 정신차리지
근데 사진 어디서 많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