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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51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48
조회수 : 2026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7/06/02 09:10:50
미디어스=이준상 기자] MBC 전·현직 임원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이 회삿돈으로 관광을 하고 인사권자들에게 골프접대와 고가의 선물을 했다는 '안광한·윤길용 게이트' 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돌입한 것이다.
검찰 수사 대상으로 오른 MBC 경영진·이사 대부분은 안팎에서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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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 부터 탈곡기 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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