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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도 분통이 터져서 되묻습니다. 왜 마리아 님 모욕하세요?
게시물ID : sisa_9513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rie31424
추천 : 6/10
조회수 : 125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06/02 04: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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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소설로 취급할 자유

존중합니다

신념은 강요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복되신 모후 마리아 님을 

그렇다고 해서 

창녀니

콜걸이니


하는 입에 답기도 역겨운 언어들로

모욕하는 것이


과연 그 종교 회의주의자들의 고급한 지성인가요?


당신들의 그 말 듣고

정말로 가슴을 찔려서 피눈물 났습니다.


너무 아팠습니다.

눈을 의심했어요.

오유에서 이런 말을 들을 줄은 몰랐습니다.


어찌 그럴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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