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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앵글, 은퇴 위기 넘기고 다음달 복귀 예정
게시물ID : sports_951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moon
추천 : 0
조회수 : 5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29 11:46:19
- 어제 TNA 소속 레슬러 커트 앵글이 목에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아야하고 심할 경우 회복하고도
은퇴해야할 위기에 직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오늘 추가된 소식에 따르면 다행히 양성이며 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수술 대신에 간단한 시술로
제거가 가능하며, 다음달에 바로 링 복귀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다음달 22일 진행될 TNA 임팩트 레슬링 녹화에서 복귀가 가능합니다.

- 오늘 열린 TNA 출범 13주년 기념 PPV인 슬래미버셔리에서 TNA의 새로운 타이틀인
킹 오브 더 마운팀 챔피언을 가리기 위한 킹 오브 더 마운틴 경기가 열렸습니다.

이 경기에서 TNA 공동창설자이자 현재는 GFW 공동창설자 겸 회장인 제프 제럿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누가 제럿이 우승한다면
GFW로 타이틀 가져가서 GFW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로 바꿔버릴 수도 있다고
예상하던데 현실화 될 수도 있겠네요.)
 
제럿은 올해 TNA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도 선정되었습니다.
 
현지에서는 조만간 TNA 대 GFW의 인베이젼 스토리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하던데
실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TNA 로스터 중 매그너스가 각본상 결별 후 GFW 이적했음)

출처 : Lords of Pain 닷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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