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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토깽이들~
게시물ID : animal_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창가의토토
추천 : 13
조회수 : 146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4/07 13:09:27
둘다 데리고 온지 벌써 5년이 다되어 갑니다. ^^

베란다 문만 열면 후다닥 뛰어와서 손등을 핥습니다. 아고 귀여워라 ㅋㅋ 

파인애플보다 매실에 환장하는 녀석들..  캬캬..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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