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에서 까리하고 귀여운 소년 에그시를 연기한 영국의 신인배우 태론 에저튼(에거튼)
작고 동글동글한 두상과 처진눈, 오똑한 코가 볼때마다 메시를 닮았다고 느낌
명문대로 유명한 영국왕실드라마스쿨을 나와서 첫 영화부터 대박났는데
잘생기고 연기도 그럭저럭 괜찮은듯
아직 신인이고 영화는 킹스맨 한편밖에 안찍었는데 그나마 찍은 드라마나 조연이
동성애자에 자살하는 역.
리오넬 메시
태론 에저튼
서양배우치고 키가 작은 편이라는 것도 메시랑 비슷
( 178이라고 프로필에 나와있는데 실제 키가 170초반같다는
후기가 많음)
실제촬영할때 콜린퍼스와 키를 맞추기 위해 단위에서 촬영한 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