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바람했을때와의 실수를 하지않기귀해 도움을 받습니다
그냥 무작정 옛날 생각에 시작해서 결국 2시간만에 포기했지만
이번에는 그렇게 돼지않기 위해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메이플은 정말 제가 했을때와는 너무 다르더라구요
분명 직업이 전사 도적 마법사 궁수 이렇게 4가지였는데..
지금은 무슨 수십가지가 되는거같아요;;
그리고 서버도 어떻게 해야될지몰라서..
직업이랑 서버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군대에 있을때 선임이 외출이나 외박때 짬짬히 시간이나 때우자고해서
아란이였나? 용키우는 직업은 잠깐 60인가 까지 키웠던것같습니다
그때 재밌게했던거같네요 다른 직업을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당연히 무자본이구요 조작이 좀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채널은 사람이 아예 없는것보단 조금 있는게 좋습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서울특별시같은 인구수도 좋지만 광역시급 정도의 인구수가 적당할것같기도합니다!!
저번에는 선임의 도움겸 이것저것 알려줘서 하라는데로 했지만 지금은 아예 모르는 상태라
채널하고 무자본으로 조작좀 편하게 라이트하게 재미있게만 즐길수있게끔하는 직업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2시간만 하고 포기하는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지않았음하네요..ㅠㅠ
물론 바람할땐 무자본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궁수를 했으니 그럴법도하지만.. 여튼 조그만한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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